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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보안시장 더 활기띨듯

게시자: 한솔, 2013. 6. 25. 오후 10:42

2006. 09. 20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시장이 올해 크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정보통신부와 금융감독원이 DB보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금융권도 DB보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리니지 사태, 국민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등이 연이어 발생하며 일반인들에게까지 DB보안의 중요성이 심각하게 인식되어 공공·금융·통신 등이 DB보안 솔루션 도입을 속속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들어 DB보안 시장이 활기를 띠며 급성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 올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거래 안정성 강화 종합 대책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지침 등이 시장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DB업계는 올해 시장이 150억∼250억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DB보안 시장은 150억원 규모로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시장은 절반 정도인 70억원이 형성됐다. 이는 DB보안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이 생각보다 적었기 때문이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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