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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 접근 이력 관리… 정보유출 실시간 대응

게시자: 김성진, 2017. 12. 26. 오후 8:44   [ 2017. 12. 26. 오후 8:44에 업데이트됨 ]
2017년 12월 27일


2017 히트상품 마케팅 

데이터베이스(DB) 보안솔루션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지난 14년간 축적한 DB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사진)가 마케팅 부문 하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인포세이퍼를 이용하면 개인정보 접속기록은 물론 DB에 직접 접근하는 이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사내에 설치돼 있는 DBMS를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어 관리자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등록된 DB 테이블·칼럼들의 정보 또한 자동으로 추출해 개인정보를 식별 및 추적하고 모니터링 대상으로 자동 등록할 수 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테이블에 대해 세션 단위가 아닌 사용자 접속 단위로 특정기간(시간·일·월) 동안 이뤄진 데이터 조회에 대한 모니터링 및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웹서버를 경유해 접속하는 3-티어 환경에서도 접속 사용자를 정확히 식별하여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감사 로그를 제공한다.  

또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대시보드 모니터링 화면에 이상 징후를 출력하고 관리자에 이상 징후 내용을 메일과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보한다. 임계치 이상의 사용자에 대해서는 접근내역에 대한 사고 내용의 소명을 요청하는 등 개인정보의 부정 사용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대응한다.  

인포세이퍼는 손쉽고 안전하게 개인정보의 접속 기록 관리가 가능해 작년 출시 후 현재까지 국내 주요 분야 3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가 활성화되고 클라우드 같은 유기적인 업무 시스템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종진 기자 = truth@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226004900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