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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ㆍ시스템 접근통제…개인정보 안전 관리

게시자: 김성진, 2014. 12. 22. 오후 4:44   [ 2015. 2. 5. 오전 4:31에 업데이트됨 ]
2014년 3월 26일

DB 세이퍼 

■ 개인정보 방패 `DB보안`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의 `DB 세이퍼'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시스템 통합접근통제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처리자가 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식별과 인증, 접근통제, 권한통제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DB 세이퍼는 DBM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기능과 꼭 필요하지만 지원하지 못하는 확장된 형태의 접근과 권한통제를 별도의 통합제품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외부 침입으로부터 DB의 안정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인가 받은 내부사용자의 실수, 또는 악의적인 접속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접속경로를 파악해 보안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게 한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고객정보 보호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해서는 DB접근제어나 DB암호화 솔루션과 같은 DB보안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피앤피시큐어는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DB접근제어를 DBMS에 대한 접근제어로만 이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트 위주로 접근제어를 적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 차등적용, 접근제어를 하도록 돼있어 시스템 접근통제도 법적으로 필요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피앤피시큐어의 DB 세이퍼는 DB접근통제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접근통제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금융권을 중심으로 제조, 공공기관에 활발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11월에는 국민은행 DB접근통제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금융권에서만 전체 DB 세이퍼 고객의 70%를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금융, 기업, 의료, 교육 및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 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업종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10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지난 10년 간 DB접근통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고 평가한다"며 "DB보안의 새로운 환경에 대비해 시스템 접근통제기술에 대한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