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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산업 최대 화두는 '개인정보보호'

게시자: 한솔, 2013. 6. 26. 오후 9:39

2009. 01. 12


NIA, 전문가가 진단한 방송통신융합시대의 인터넷 이슈 현안과 전망’ 발표 


국내 인터넷 산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개인정보보호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3일 발간될 IT정책연구시리즈 제15호 ‘전문가가 진단한 방송통신융합시대의 인터넷 이슈 현안과 전망’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는 중요도 및 시급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국내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설문을 통해 선별된 인터넷 10대 이슈 및 트렌드를 중요도와 시급성에 따라 순위를 매겨 다루고 있다. 

인터넷 관련 이슈 및 트렌드로는 개인정보보호, 인터넷저작권, IPTV, 모바일, 인터넷광고 등이 선정됐으며, 보고서는 상위 5개의 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분석을 통한 현안 및 효과와 전망 등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옥션, GS칼텍스, (구)하나로텔레콤 등 잦은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사회전반에 파문이 이는 등 개인정보보호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됐다”면서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개인정보유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의 뒤를 이어서는 인터넷 저작권 보호가 2위를 차지했다. 인터넷저작권 보호 역시 중요도와 시급도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인터넷에서의 저작물의 유통이 쉽고 편리해지면서 많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타인의 저작물을 쉽게 재생산 할 수 있는 환경 조성됐다”면서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통합저작권법 개정 움직임 등 발전하는 인터넷 시대의 저작권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중요도 면에서는 IPTV, 모바일, 인터넷 광고가 3,4,5위를 기록했고, 시급성 면에서는 모바일, IPTV, 인터넷 광고가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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