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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 DB보안 선두업체된 이유는 제품 신뢰도 때문

게시자: 한솔, 2013. 6. 26. 오후 10:18

2009. 01. 28


"DB보안 선두업체된 이유는 제품 신뢰도 때문" 

[인터뷰]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피앤피시큐어라는 회사명 보다 DB세이퍼라는 제품 브랜드 명이 더 유명한 것 같다. 전산/ 보안 담당자들이 피앤피시큐어는 몰라도 DB세이퍼는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서 다행이다." 

DB보안 전문업체인 피앤피시큐어는 2004년 접근통제 방식의 DB보안솔루션 'DB세이퍼'를 출시한 이래 현재 공공연한 업계 선두업체로서 세를 넓혀가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올해 시장에 신기술을 대거 출시하여 경쟁업체들과 기술격차를 벌이고, 채널 및 기술지원 시스템을 정비하여 신규 고객 확보, 기존 고객사이트의 제품 확대 적용을 통한 매출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제품 신뢰도 앞세워 '올해 100억 매출 문턱 넘는다'= 지난해 접근통제 방식의 DB보안시장 규모(암호화 제외)는 200억원 정도였다. 이 가운데 피앤피시큐어는 약40%의 시장점유율과 80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확보한 신규 레퍼런스 사이트만 100여곳이고, 누적 사이트는 250여곳이다. 이제 남아있는 DB보안시장인 인터넷쇼핑몰을 포함한 닷컴 기업, 공공, 제조, 건설 시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GS칼텍스 개인정보유출사고 이후 하반기에 관공소 등이 DB보안 예산을 잡고 올해 잇따라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내 CC인증을 획득하면 공공 사업에 더욱 힘이 실려 올해 100억원의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05년 까지는 고객들이 단순히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등떠밀리기 식으로 DB보안 솔루션을 도입했다면 2006년 이후로 DB보안 시장이 자리잡기 시작해 현재 '중요데이터를 보호하겠다'는 고객의 의지에 의해 제품이 도입되고 있어 기대 수요 또한 크다는 게 피앤피시큐어의 설명.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는 "금융권 70%, 공공시장 50%이상이 DB보안 솔루션을 기 도입했지만 고객사 가운데서도 전사 적용을 검토중인 곳이 많고, DB보안 솔루션을 설치했으나 동작이 제대로 안돼 윈백해 오는 케이스가 많다. 제품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 같은 시장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 최고의 제품 안정성' 보장 자신있어'= 피앤피시큐어는 DB보안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WAS(Web Application Server) 보안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경쟁 업체들과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업계 공통 관심사인 WAS 보안에 대응한 발빠른 결정을 내린 것이다. 

박 대표는 "업체들간 기술격차가 크지 않고 제품 스펙이 대등소이하다. 올해 DB세이퍼에 2-3개 신기술을 추가하여 경쟁제품들과 기술 격차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쟁사들도 2개 기술 빼고 다 쫓아왔지만 실제 고객사에 적용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품의 안정성 만큼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앤피시큐어는 자사의 최대 경쟁력으로 "고객의 문제점이나 요구사항 수집이 결국 신기능 추가로 이어지고, 기능이 추가되더라도 적용 테스트를 통한 안정화 과정이 필요한데 상대적으로 경쟁사에 비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힐 테스트 베드(레퍼런스 사이트)가 많다는 점"을 꼽았다. 

박대표는 PC에 DB세이퍼 에이전트를 500카피 이상 설치한 고객사가 20곳도 넘는다고 소개. PC 사용자 구분을 위해 에이전트 설치가 불가피한데 사용자 PC에 설치된 백신, DRM 등 여타 솔루션들과 충돌없도록 하는 제품의 안정성 보장 만큼은 자신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업 초기 컨설팅은 물론, 향후 제품의 유지보수 서비스 및 관리자 교육을 지원할 기술 인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게 박대표의 자심감을 뒷받침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우뚝 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천오 대표는 "올해는 일본에 진출해 있는 국내 파트너사를 통해 DB보안 이슈가 본격화되고 있는 일본 DB보안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jekim@itdaily.kr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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