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4. 30


시스템 장애시에도 서비스 연속성 보장 


데이터베이스보안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 www.pnpsecure.com)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TTP기술(Trustful Transparent-Proxy Technology : 네크워크 보안 시스템의 가용성 보장을 위한 패킷 제어 모듈 및 장치 기술)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NET(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신기술 인증 제도는 정부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국가기관 및 공공단체의 우선구매 대상품목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NET 인증을 획득한 ‘TTP기술’은 지금까지 하드웨어 장비를 통해 시스템 장애시 패킷을 바이패스 시키던 장애대응기술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기술로서 기존의 하드웨어 방식과는 달리 시스템 장애시의 바이패스시에도 세션이 끊기지 않아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신기술이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피앤피시큐어는 2005년에도 게이트웨이 형식의 DB보안 프로그램 개발로 NEP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DB보안의 원천기술과 특정기능에 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NET인증과 현재 진행중인 CC평가인증 등을 통해 국내 DB보안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현재 국내 250여개의 DB보안 구축사업 실적을 갖고 있으며 2009년 하반기에도 새로운 기술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