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KISIA, 국내 보안 기업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

2021.11.09



8일부터 4일간 베트남·인니 대상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동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A와 KISIA는 이번 비즈니스 상담 개최국으로 동남아 IT 신흥시장인 베트남과 지속적으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인도네시아를 선정했다. 실제로 베트남은 작년 중소기업의 59%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는 중소기업의 60%가 고객정보 도용 경험이 있는 등 정보보호 필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인니 대상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사진

올해 상담회에는 작년보다 4개 늘어난 총 19개 보안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KISA 동남아 거점을 활용해 모집한 현지 ICT 유관부처·기관, IT기업, 유통사, 컨설팅사 등 41개 기관·기업과 모두 140건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보안 기업은 넷앤드, 명정보기술, 소만사, 스콥정보통신, 시큐아이, 안랩, 에어큐브, 에프원시큐리티, 엔피코어, 엘에스웨어, 워터월시스템즈, 이글루시큐리티, 지니언스, 파수, 파이오링크, 피앤피시큐어, 릴테크, 케이제이테크, 시큐레터 등이다.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KISA는 현지 공공 분야 수요를 발굴하고 1:1 매칭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에 실효성을 더하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는 등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ISIA는 최근 북미지역에서 개최한 정보보호 전시회와 웨비나에 이어,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시아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최근 정보보호 수요가 증가하는 동남아시아는 6억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대규모 신흥시장으로, 국내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하다”며, “KISA는 글로벌 사이버보안을 선도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현지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운영해 신남방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신흥 IT시장으로 성장 중에 있고, 인도네시아는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의 증가와 테러 등으로 인해 정보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정보보호 시장 수요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시장 선점이 필요하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기업이 차별화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ASEAN 시장 진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이티데일리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95

 

📰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viper@d-today.co.kr

원문 =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5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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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08_0001643678&cID=13001&pID=13000

 

📰 한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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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신문
박광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 =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33